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0키 코스 (문단 편집) === True Calamity === ||<-255> || ||<-255>{{{+2 '''True Calamity'''}}} || ||<|4> LEVEL[br]'''{{{#!html 15}}}'''[br]{{{-3 EZ2AC : NT}}} || '''1''' ||[[DISTOPIA]]|| TC || 2342 || || '''2''' ||[[Quake in Kyoto|Quake in Kyoto[br]~ Remix ~]]|| TC || 1344 || || '''3''' ||[[DIEOXIN]]|| TC || 1646 || || '''4''' ||[[Panic Strike]]|| TC || 1897 || [youtube(8YBNUWdlO0E)] ‘진정한 재앙’이란 뜻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재앙을 모티브로 한 곡들을 모아놓은 코스.[* 모티브는 각각 [[디스토피아]], 지진, 독극물 중독, 운석 충돌.] 네 패턴 모두 롱잡이 주를 이루며, 무서운 제목과는 달리 체감 난이도는 15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바로 위에 쓰인 Travel in odd Dream 코스가 훨씬 어려운 것도 있고(...) 곡 구성이 크게 대중적이진 않아서 인지도가 은근히 낮은 비운의 코스. 1스테이지 DISTOPIA는 기존 HD 패턴과 요르문간드가 적당히 섞인듯한 구성. HD 패턴을 클리어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최후반의 쌍스크와 조금 강화된 동시치기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2스테이지 Quake in Kyoto ~ Remix ~는 롱잡과 견제스크가 주를 이루는 패턴. 역시 기존 SHD와 체감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롱노트의 위치가 미묘하게 바뀌어 엄테 유저에겐 조금 더 까다롭다. 3스테이지 DIEOXIN은 이 곡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연타가 계단과 초반 쌍스크로 대폭 순화된 대신 대칭 쌍계단 자체가 좀 더 어려워지고 후반에는 롱잡에 겹놋 물량이 추가되었다. 물론 한손연타도 몇번 등장한다. 4 스테이지 Panic Strike는 기존 NM과 HD 패턴을 섞고 살짝 변형한 형태. 본격적인 롱잡이 시작될 때 HD의 난해한 스크래치는 모두 건반으로 적절하게 이동했고, 그 뒤 한손에 롱놋을 몰빵한 구성에서 양손 롱잡으로 바뀐다. 기존 패턴의 난해한 배치가 모두 하향됐고 게이지 감소량마저 줄어들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낮은게 정상이겠지만, '''대신 게이지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오히려 더 높아졌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최대한 게이지를 많이 남기고, 여기서 어떻게든 틀리지 않고 롱노트도 놓치지 않는 것이 클리어의 핵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